이민 뉴스 & 인사이트 – 2025년 10월 1주차
트럼프 행정부, 신규 H-1B 비자 신청 시 10만 달러 수수료 도입
2025년 9월 21일부터 미국 정부는 신규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 달러의 일회성 수수료를 부과했습니다. 이 정책은 특히 인도 IT 전문가 등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제한하려는 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업계와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노동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Reuters)
“골드 카드(Gold Card)” 비자 프로그램 도입
2025년 9월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골드 카드 비자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개인은 100만 달러, 기업 후원 시 200만 달러를 기부하면 영주권을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 기금은 미국 산업 및 상업 발전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White House)
연방 판사, 친팔레스타인 활동 외국인 학생 추방 금지 판결
2025년 9월 30일, 연방 판사는 친팔레스타인 활동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과 교수에 대한 추방 조치가 위헌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미국 수정헌법 제1조(언론의 자유) 위반을 근거로 한 결정입니다. (Maharashtra Times)
DHS,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사기 적발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미니애폴리스에서 2주간의 단속을 통해 약 50%의 이민자가 비자 사기 또는 문서 위조에 연루되어 있음을 발견하고 다수의 체포를 진행했습니다. (Times of India)
미국, 이란으로의 논란 많은 추방 계획
미국은 약 400명의 이란 국적 이민자를 이란으로 추방할 계획을 수립했으며, 귀환 시 박해 가능성으로 인해 인권단체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Washington Post)
캘리포니아 ICE 추방 건수 78% 증가
2025년 초부터 7개월간 캘리포니아에서 ICE의 추방 건수가 전년 대비 78% 증가했으며, 1,500명의 비범죄자 이민자가 추방되었습니다. (SF Chronicle)
법률 인사이트:
미국의 이민 정책은 점점 강화되고 있으며, H-1B 비자 수수료 인상과 골드 카드 프로그램 등 경제적 조건 기반의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법원은 외국인 학생, 활동가, 난민 등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추방 사건을 계속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련 이민자들은 자신의 자격 요건, 구제 가능성, 비자 신청 전략 등을 확인하기 위해 반드시 경험 있는 이민 변호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