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소개


Johnny J. Lee 법률사무소는 미국 이민법에 전적으로 집중하여 개인과 가족이 그린카드 절차를 명확하고 빠르며 신뢰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국제 법률 경험과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50가지 이민 경로에 대한 신속한 자격 평가 및 입국 불허 검토뿐만 아니라 각 고객의 개별 상황에 맞춘 종합적인 이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Johnny J. Lee 변호사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아르헨티나, 한국에서 선임 법률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Harvard(CS50 for Lawyers), Wharton(Fintech), Johns Hopkins(Data Science), IBM(Applied AI), Universidad Austral(Legaltech)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IAPP AI 거버넌스 인증 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무소는 더욱 빠르고 정확하며 투명한 이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Lee 변호사는 미국 이민 변호사 협회(AILA) 텍사스 지부의 가입 대기 중 회원이며,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에 능통합니다. 또한 50 Ways to a Green Card 저자로서 세 가지 언어로 출간된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고객이 명확하게 선택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무소는 투명한 고정 수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모든 단계에서 명확성과 신속함,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